PROGRAM

청년인권포럼

“그건 아니지”에서 시작하는 청년의 인권 질문
청년인권포럼은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느낀 “그건 아니지”라는 질문을 함께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통해 인권의 의미를 다시 바라보는 자리입니다.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는 워크샵을 통해 다양한 사례를 함께 나누고 토론하며, 이를 바탕으로 9월 본 포럼 행사에서 청년의 시선으로 바라본 인권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워크샵
2026. 6월 ~ 8월
총 3회 진행
본 포럼
2026. 9. 3.(목)
14:00 ~ 17:00
장소
삼성문화회관
건지아트홀
프로그램
워크샵 사례 나눔
및 토론 결과 공유
서로의 이야기를 통해,
청년인권을 다시 바라봅니다.
SPECIAL SESSION

특별세션 ACT 人 Side

현장활동가와 영상기록의 힘
특별세션 ACT 人 Side는 현장의 목소리를 기록해 온 활동가들과 영상 기록물들을 함께 만나는 프로그램입니다.

노동, 환경, 인권, 지역사회 등 다양한 현장의 이야기를 담은 단편 다큐멘터리를 상영하고, 관객과의 대화(GV)를 통해 기록과 연대의 의미를 함께 나눕니다.
일정
2026. 9. 4.(금)
14:00 ~ 17:00
장소
전주디지털
독립영화관
상영 프로그램
현장 기록
단편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작품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GV)
기록은 현장을 남기고,
영화는 우리의 곁에 머뭅니다.
PHOTO EXHIBITION

수라·하제 사진전

사라지지 않은 생명을 기록하는 자리
새만금 방조제가 완공된 이후 방조제 안쪽의 바다는 점차 생명을 잃어가기 시작했습니다. 한때 풍부했던 어패류와 갯벌 생태계는 급격히 변화하였고, 많은 사람들은 갯벌이 이미 사라졌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23년 동안 ‘새만금시민생태조사단’은 생명의 흔적을 포기하지 않고 기록해왔습니다. 이름조차 없었던 군산 만경강 수역의 마지막 갯벌에 ‘수라(繡羅)’라는 이름을 붙이고, 철새와 염생식물, 다양한 생명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꾸준히 관찰하며 남겨왔습니다.

현재 수라갯벌에는 50종이 넘는 법정보호종이 서식하고 있으며, 상시 해수유통이 이루어진다면 과거의 건강한 갯벌 생태계를 회복할 수 있다는 희망이 남아 있습니다.

수라·하제 사진전은 이러한 기록들을 통해 사라져가는 생명의 흔적과 회복의 가능성을 함께 바라보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미래를 생각해보는 자리입니다.
전시 일정
9/4(금) ~ 9/5(토)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로비 및 쉼터
전시 주제
수라갯벌의 생명과
생태 기록
프로그램
생명 사진전
자유 관람
함께해주세요
수라갯벌의 습지보호구역 지정을 위한 시민 동의 서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수라갯벌 보전을 위한 작은 실천에도 함께 참여해주세요.


습지보호구역 지정 서명 참여